이서영 총영사는 2025년 2월 13일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前 주한미국대사, 데이빗 스틸웰(David Stilwell) 前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랜달 슈라이버(Randall Schriver) 前 국방부 인태차관보, 마이클 쉬퍼(Michael Schiffer) 前 상원외교위원회 선임고문 등을 관저로 초청하여 만찬을 함께 하며,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강조하고 미국의 신 행정부 출범에 즈음하여 한미동맹 관계 증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