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모두 발언
안녕하십니까? 2월 20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강인선 2차관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58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와 2025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회기에 참석합니다.
강 차관은 2월 24일 제네바 군축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 군축·비확산체제 강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소개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을 포함한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또한, 2월 25일 유엔 인권이사회 기조연설을 통해 2025년에서 2027년까지의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서 유엔의 인권 증진과 보호 노력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기여 의지를 표명하고, 우리 활동의 우선순위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북한 인권 문제와 국제 평화·안보 간 연계를 강조하고,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강 차관은 이번 제네바 방문 계기, 필리포 그란디(Filippo Grandi) 유엔 난민최고대표, 나다 알-나시프(Nada al-Nashif)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부대표, 이성아 국제이주기구(IOM) 사무차장 등 국제기구 대표들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Ⅱ. 질의 및 응답
<질문> 북한군 포로와 관련돼서 우크라이나 정부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추가로 진척된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선비즈 정미하 기자)
<답변> 북한 포로와 관련한 우크라이나 협의 내용에 대해서는 포로에 대한 인권 보호 측면 등을 감안해서 구체 내용을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실제로 우크라이나에 있는 북한군 포로가 한국으로의 귀순 신청이 받아들여지게 된다면 어떤 절차를 거쳐서 귀순이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더팩트 이동현 기자)
<답변> 가정적 상황을 두고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문 없으시면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