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2.28.(금)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단과 업무 오찬을 개최하였다.
※ 참석자 : 주한EU대사 및 25개 EU 회원국(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루마니아, 포르투갈, 리투아니아, 스페인,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헝가리, 네덜란드, 이탈리아, 체코, 룩셈부르크, 슬로바키아, 불가리아, 스웨덴, 라트비아, 벨기에, 핀란드, 그리스, 폴란드, 덴마크,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 주한대사 또는 대사대리 (참석자 서열 순)
김 차관은 올해는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5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임을 강조하고, 한국과 EU가 안보방위 파트너십을 작년에 채택하여 국제사회의 안보 도전에 대해 공동 대응을 모색하는 한편, 첨단기술, 방산, 에너지 등 각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또한, 김 차관은 최근 유럽 지역 내 4개 상주공관(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슬로베니아) 신설을 통해 한국과 유럽 간 경제, 문화, 인적교류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주한 EU 대사들은 EU는 한국의 신뢰할만한 파트너로서 각급에서 교류를 지속하면서 양자관계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을 더욱 심화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미국 신정부 출범 후 동향을 비롯하여 우크라이나 전쟁, 러북 군사협력, 인태 지역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편, 김 차관은 현재 국내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우리 정부가 각 분야에서 흔들림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EU 회원국과의 협력 관계를 계속 강화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참석한 주한 EU 대사들은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하고, 앞으로도 양측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첨부 : 오찬 사진. 끝.